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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경남목양회 10월 세미나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9 14:06 수정 2026.01.19 14:06

“인생의 가을”

경남목양회 10월 세미나가 지난 24일 오전에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렸다.
경남목양회 10월 세미나가 지난 24일 오전에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렸다.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감독) 2025년 10월 월례 세미나가 지난 24일 오전 10시반에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목사)에서 있었다.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가 '네가 어디 있느냐'(창세기3: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가지 말아야 할 3가지 방이 있다. 다방, 복덕방, 노래방. 그리고, 가야 할 3가지 방은 골방, 책방, 심방 이다. 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이 어딘지,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점검 확인하라.”라고 전했다.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진 특강은 최타권 감독(마산 늘푸른교회)이 ‘인생의 가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경남목양회 2025년 11월 월례회는 28일 오전 10시반에 마산 성은교회당에서 모인다. 다음은 최 감독의 ‘인생의 가을’ 강의 요약이다. “가을은 변화의 계절, 고독의 계절, 아름다운 열매맺는 계절,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다. 1. 변화의 계절이다. 크리스천에게 있어야 할 4대 변화는 심령이 거듭나는 변화, 교만과 거만에서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의 변화, 이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격의 변화, 삶과 생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2. 고독의 계절이다. 현대인의 고독은 인간 부재가 아니라 인간성 부재에서 온다. 대중 속의 고독을 느낀다. 이 고독을 벗어나려면,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3. 열매맺는 계절이다. 성도에게 있어야 할 4가지 열매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 영혼 구령의 열매, 입술의 열매, 성령의 열매 (갈5:22-23)이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소원이 불타올라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는 무엇을 남기고 왔느냐 물으실 것에 대해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4.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다. 겨울을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이 온다. 이 나라와 사회, 가정과 개인도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인생의 3대 비밀은 죽음, 환란, 예수 재림이다. 이 세 가지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죽음의 준비는 믿음으로 천국갈 것을 바라보아야 하고, 환란을 통해 하늘 상급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하며, 주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가을, 변화의 계절, 고독의 계절, 아름다운 열매맺는 계절,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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