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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영화 ‘신의 악단’ 시사회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9 14:25 수정 2026.01.19 14:25

북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영화 ‘신의 악단’ 시사회

영화 신의 악단 포스터
영화 신의 악단 포스터
북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시사회(試寫會)가 창원에서는 지난 12월 16일(화) 오후 2시 CGV 창원 더시티에서 7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110분(1시간 50분) 분량의 영화를 감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 영화는 몽골에서 1여년을 영하 20~40도 강추위 속에서 촬영을 강행하여 함께한 제작진조차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영화의 대략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대북 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2억 달러(3천억 원)의 지원을 얻기 위해 마지막 방법으로 공산당이 보위부에 명령하여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준다. 가짜 신자도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책을 읽으면 변화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위부 소좌(박시후, 박교순 역)도 어릴 때 일기장 검사로 어머니가 성경책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발각되어 사형된 것이 오버랩(중복, overlap)되어 회개하고 신자로 거듭나면서 부흥회 전날 찬양단을 탈북시키고 정작 본인은 총살당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백미(白眉)다. 이날 시사회 섭외를 주관한 경남성시화 수석본부장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는 “오늘 극장에서 영화제작사 대표, 감독, 출연 배우들이 함께 주셔서 너무 좋았고, 감동의 시간이었다. 찬양과 믿음이 공산당 간부의 마음까지도 변화시켜, 주님이 희생하신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다. 신앙이 지금의 대한민국도 변화시켜 가실 줄로 믿는다.”라고 했고, 경남성시화 서기 박재송 목사(창원성민)는 “이 영화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영화다. 신의 한 수!, 대박 날 것. 더 많은 분들이 와서 이 영화를 꼭 보기를 강추(强推)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영화는 시사회를 갖고 12월 31일 전국의 CGV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달 전 예매율 72위에서 현재 16위로 급상승했다.

박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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