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문인회(회장 박형호 목사)는 초교파에서 글을 좋아하고 연구하는 신앙인들의 문학단체이다. 창립된 지가 13년째로 접어들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어 활기가 넘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VIP 홀에서 개최된 쉴만한 물가작가회(회장 강순구 목사) 출판감사예배 및 시상식에서 다수의 경남기독문인회 소속 회원들로서▲ 대상에 오흥국 집사, ▲우수 작가상 안승기 목사(경남기독문인회 부회장), 김종명 목사(경남기독문인회 이사), ▲신인문학상에 김경희 전도사(경남기독문인회 수석부회장), 박영린 목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자들은 쉴만한 물가작가회 소속으로 문학의 창작에 몰두하고 있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모임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쉴만한 물가는 기독 문학인들을 중심으로 한 문학 선교 공동체에서 출발한 출판/문학운동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전국에서 모인 작가와 시인들이 모여 시와 수필을 나누고 작품집을 출간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며 영적·문학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름을 더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순구 작가회장은 “쉴만한 물가작가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정감이 가고 사랑이 충만하고 작품이 훌륭하여 누구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작가회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삶 속에 문학의 장르로 위로와 치유, 선교의 손길을 펼치며 글향과 복음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문학인으로 소명을 나누고 싶다”면서 “쉴만한 물가작가회에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기독문인회 안승기 목사(부회장)는 “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문학 활동을 통해 선교자적인 마음가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