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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8회 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제주서 성료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20 14:33 수정 2026.01.20 14:33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8회 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제주서 성료
나라와 민족, 악법 저지 위해 한목소리, 평화의 섬 제주에 모여 영적 재무장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의 주최와 제8회 총회준비위원회와 전북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현성길 목사) 등 15개 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가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시 25:5)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양일간 제주 호텔샬롬제주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의 주최와 제8회 총회준비위원회와 전북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현성길 목사) 등 15개 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가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시 25:5)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양일간 제주 호텔샬롬제주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의 주최와 제8회 총회준비위원회와 전북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현성길 목사) 등 15개 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가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시 25:5)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양일간 제주 호텔샬롬제주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첫날 24일 오후 2시, 대전성시화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경남성시화 수석본부장 서민석 목사(새소망)의 기도에 이어 본회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가 ‘불을 기다리며 물을 붓다’(왕상18:30~4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를 통해 ▲나라와 한국교회 회복을 위하여 ▲악법 대응을 위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 ▲성시화운동의 활성화와 지역복음화 배가 부흥을 위하여(경남성시화 사무총장 신지균 목사) 라는 제목으로 한국 사회와 교회가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이어진 2부 환영식에서는 제주성시화 대표회장 현성길 목사의 환영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3부 '지도자 컨퍼런스'에서는 성시화 운동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본회 상임고문 이종승 목사(창원임마누엘교회)가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제하여 성시화 운동의 정체성과 비전을 재확인시켰다. 이어 서울대학교와 미국 UCLA 공학박사 출신인 윤맹현 박사(전 한국전력 전무)가 '나라의 앞길을 열어간 양날의 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시국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이후 진행된 제4부 '사역 나눔' 시간에서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의 사회로 부산, 대전, 광주, 경남, 전북, 전남, 포항 등 각 지역 본부의 사역 현황과 은혜를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저녁 7시에 열린 제8회 정기총회는 상임회장 박경림 목사(마산임마누엘)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지난 회기를 결산하였고, 안건 심의 및 정관개정, 경남성시화 상임회장겸 감사 김종준 목사(홍대)의 감사보고, 임원 개선 등을 통해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을 정비했다. 행사 이튿날인 25일 오전에는 폐회예배가 포항성시화 대표회장 박진석 목사의 인도로 전남성시화 대표회장 이기봉 목사가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각 지역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성시화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 후 광주성시화 고문겸 본회이사 맹연환 목사의 축도, 폐회선언과 경남성시화 상임회장겸 부실행위원장 김성권 목사(새진해)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번 제주 총회는 단순한 회무 처리를 넘어, 급변하는 사회적 이슈와 반기독교적 정서 속에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리' 안에서 모색하고, 전국 성시화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박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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