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 2 창원 시사회가 지난 9월 6일 오후 6시에 롯데백회점 내 롯데시네마에서 있었다. 김덕영감독과 관객들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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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건국전쟁 1’ 영화를 통해 117만명의 관객을 이끌낸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소속의 김덕영 감독과 임수영 프로듀서(PD)가 2년의 힘든 노력 끝에 옴니버스(omnibus) 형식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documentary)영화 ‘건국전쟁 2’ 시사회가 9월 10일 전국 상영을 앞두고 9월 2일 서울에서, 9월 4일 부산에 이어 지난 9월 5일(토) 오후 6시 창원 롯데시네마 3층 4관에서 경남마하나임장로회의 주관으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원(滿)사례를 기록하며 회장 진일곤 장로의 인사 후 가졌다. 이 영화는 1945년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흑해 연안 크림반도에 있는 휴양도시 얄타에서 연합국 소속 미국, 영국, 소련의 수뇌부들이 모여 2차 세계대전 전후(戰後) 세계 질서를 논의한 회담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회담을 통해 일제 패망 후 한반도가 38선을 경계로 미소 양국에 의해 분할통치하는 계기를 만든 첫 회담이 되었다. 이후 유엔의 감시하에 남북한 동시 선거를 주창했으나 38선 이북 북한지역은 소련의 지시로 무산되고 남한 내 제헌 국회의원 200명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1948년 5월 10일)를 앞둔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좌익단체들과 공산주의자들이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폭동을 일으켜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 경찰 등이 사망한 사건을 당시 연대장 고(故) 박진경 대령(28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상영되었다. 이것을 통해 해방 전후사 시기 대한민국에서 전개된 좌익 활동과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구국의 영웅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애국과 삶의 실체를 재조명해 주었다. 이번 시사회를 끌어내고 관람한 이길수 장로(창원남산교회)는 “영화 건국전쟁 2는 역사적, 이념적 진실에 기반한 새로운 대한민국 건국의 분명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고, 수석부회장 박성환 장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진실의 영화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관람 후 총무 윤종은 장로(신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독과 관객의 만남에서 김덕영 감독(60)은 “이 영화를 만들 때 마치 한올 한올 수를 놓는 마음이었다. 이 영화는 제가 만든 영화가 아니고 이 땅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자료를 찾기 위해 망망대해에 쪽배를 타고 노를 저어 가는 느낌이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영화를 만들게 하셨다. 앞으로 건국전쟁 3도 제작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분이 이웃들에게 진실의 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바램과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