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기드온협회 4지구 부울경지역연합회 부인회 주관으로 지난 3월 21일(토) 낮 12시, 장유 한우 1번가에서 김해, 마산, 창원지역 성경배부 사역의 동역자들 50여 명이 신입회원 30명을 초청한 `아름다운 만남으로의 초대`(아만초) 행사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한국과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국제기드온협회의 핵심 사역인 `성경 제작 및 배부`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부울경지역연합회 부인회 김영자 회장과 4지구 문경희 이사(높은부르심)는 초대의 글을 통해 "복음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소명을 함께 돌아보고 도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구한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울경지역 부인회 황연순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찬송과 오찬 기도로 그 문을 열었고, 마산 ㆍ 김해 ㆍ 창원 등 각 캠프의 임원들이 순서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찬 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김해캠프 부인회 성혜옥 회장의 성경 봉독(빌 4:9~13)과 창원캠프 부회장 김성현(서머나)의 색소폰 특별 찬양(은혜)이 울려 퍼지며 장내에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마산캠프 부회장 이인규 장로(마산동부)의 간증을 시작으로 신기량 신앙이사와 김영자 부인회장이 각각 기드온 사역과 부인회 사역을 소개하며 협회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정순희 전국 부인회장이 강단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복음 전파에 대한 강력한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재정이사 차성수 장로(새금산교회)의 소개로 사역에 동참하기 위한 결단의 시간이 이어졌다.
제25~ 26회기 주제인 `행함이 있는 믿음`(골 3:23~24)과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라는 기드온의 핵심 가치가 행사 내내 강조되었다. 행사는 김형일 부울경지역 회장의 마침 기도와 안해련 총무이사의 광고, 그리고 참석자 전원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주최 측은 "아름다운 만남으로의 초대에 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음이 우리의 사명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영혼 구원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부울경 전회장 이정열 장로(제일신마산)의 후원과 마산캠프 직전회장 한대권 장로(지산)의 선물(강경 멸치액젓)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