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터뷰
1. 본인과 가족소개
경남 거창 출신이고, 신대원 50기, 아내와 두 딸(27, 24세)이 있습니다.
2. 언제 가음정교회 몇 대 목사님으로 오셨나요? 또 언제 가시나요?
저희 교회의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위임목사는 1977년 주종근 목사님이 처음이고, 주 목사님으로부터 치면 제가 네 번째입니다. 지난 10월 12일 주일 부로 사임했고, 15일(수) 천안으로 이사합니다.
3. 총 몇 년 몇 개월 시무하였으며 가음정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한 말씀이 무엇인지요?
2003년 7월 부목사로 부임했고 2010년 2월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부목사 때로부터 치면 22년 3개월, 담임목사로는 15년 8개월 섬겼습니다. 성도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마지막 주일오전예배 설교 때 드린 말씀과 동일합니다. `말씀의 씨앗이 뿌려질 때 풍성한 열매 맺는 좋은 밭이 되어서 아름다운 교회, 건강한 성도로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였습니다.
4. 기억될 만한 사건이나, 내용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건강한 소그룹 공동체를 꿈꾸며 목장교회로 전환한 것. 2) 교회와 비전센터 건축한 것. 3)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성도들이 오지 않는 교회를 지키는 마음으로 3개월간 본당에서 자면서 기도한 것. 4) 우리 교회 모든 목장들을 우리 가정으로 초청하여 심방한 목장초청 심방입니다.
5. 언제부터 사무총장으로 근무하며(4년간, 연임가능) 어떻게 교단을 섬길것인지요?
사무총장 선거에서 당선된 9/23(화)부터 사무총장으로서의 사역을 시작했고,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중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길게는 8년 동안 섬길 수 있습니다. 교회와 일선 목회자들, 성도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고신 총회가 되도록, 교회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교단 행정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6. 크리스천경남신문 독자에게 한 말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믿음을 지키되 고집스럽거나 독단적인 것이 아니라 신자에게든 불신자에게든 존중받는 그리스도인 되셔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며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