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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1월 미스바성회` 개최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29 10:32 수정 2026.01.29 10:32

"새로운 선교 향한 기도의 불 지펴"
양산 온누리교회서 진행

경남기총 미스바성회가 7일 오전 양산온누리당에서 있었다.
경남기총 미스바성회가 7일 오전 양산온누리당에서 있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남 지역 교회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한 올해 첫 기도회인 `1월 미스바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7일(수) 오전 10시, 양산 온누리교회당(허남길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경남 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기도와 찬양의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성회는 경남기총 수석부회장인 허남길 목사(양산 온누리교회)의 인도로 총무 추요한 목사(신마산교회)의 대표기도와 사회자의 성경 봉독(단 6:16~28)에 이어,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와 양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손용락 목사(금산공원교회 담임)가 강단에 올랐다.
 손 목사는 `사자 굴에서 열리는 새로운 선교를 향한 미스바 기도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다니엘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또한 기도로 무장하여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위해 새로운 선교의 지평을 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강한 영적 도전을 주었다. 설교 후 이어진 회개기도 시간에는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유호교회)의 인도로 ▲말씀 붙잡고 기도 ▲주제별 기도 ▲개인 통성기도 ▲소원기도 등 간절한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경남 지역의 복음화, 그리고 각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이날 성회는 다 함께 찬송가 167장(주 예수의 강림이)을 찬양한 후 경남기총 대표회장인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축도로 마무리하면서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는 광고를 통해 "미스바성회는 기도하는 성회, 회개하는 성회, 금식하는 성회"임을 강조하며, 경남의 모든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현장 또는 유튜브(경남기총 미스바 성회 채널)를 통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권면했다.
 한편, `2월 미스바성회`는 2월 5일(목) 오전 10시, 진해 경화교회당(담임 김영암 목사)에서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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