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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 제16회 정기총회 개최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29 11:06 수정 2026.01.29 11:06

임원전원 유임, 장학금 전달 및 캄보디아 선교 후원 등 교육 자선 사역 보고… 나눔과 선교의 사명 다져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 제16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6일 있었다.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 제16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6일 있었다.
회장 배재권 장로.
회장 배재권 장로.
   한국교육자선교원로회 마산지역회(회장 배재권)가 지난 1월 6일(화) 오전 11시, 신마산교회당에서 2025년 제1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사업과 선교 현황을 공유하며 새해 사역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제1부 예배는 회장 배재권 장로(신마산)의 인도로 부회장 김휘안 장로(서마산)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 봉독(마 1:18~23)에 이어 회원 이종식 목사가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육자로서,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이웃을 배려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던 요셉의 의로움을 본받아 선교회의 사명을 다할 것을 권면한 다음 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진행된 2부 회무 처리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의 사업과 감사,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개된 회계 보고에 따르면 선교회는 회원들의 회비와 특별찬조금을 통해 투명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장학 사업과 선교지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임원개선에서는 전원 유임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 보고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장학 사업이다. 선교회는 2010년 9월부터 지금까지 유치원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총 139명(유치원; 61명, 초등; 37명, 중등; 21명, 고등; 18명, 대학; 2명)의 학생에게 2,13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선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캄보디아에 교회를 건축한 이정열ㆍ최성명 회원의 사역을 돕기 위해 매달 100달러의 선교비를 후원하며 현지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교육자선선교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교육 현장의 복음화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자선 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고문 박인현 장로(성은감리 원로), 직전회장 오창성 장로(신광 은퇴), 회장 배재권 장로(신마산 원로), 부회장 김휘안 장로(서마산 은퇴), 총무 이인규 장로(마산동부 은퇴), 서기 제현용 집사(성은감리 은퇴), 회계 김민자 권사(지산 은퇴), 감사 한대권 장로(지산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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