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부노회 및 장로회 신년감사예배 및 인사회가 지난 1월 8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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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남부노회와 장로회는 1월 8일(목) 오전 11시, 거제 연초중앙교회(담임목사 강광만)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감사예배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복음화와 노회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장로회장 박명준 장로(섬김의)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직전회장 유진욱 장로(고현)가 기도하고 노회장 장종환 목사(영운)가 예레미야애가 5장 21절을 본문으로 `예전처럼 새롭게 해주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새해를 맞아 우리 신앙과 공동체가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새롭게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서는 부노회장 김윤수 목사(사랑샘)가 `고신교단과 국가의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 거제동시찰장 김진석 목사(섬김의)가 `노회 산하 교회와 지도자 및 치료 중인 목회자 회복을 위하여` 전임장로회장 신승서 장로(염광)가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조선산업 성장을 위하여` 각각 뜨겁게 기도한 후 직전 노회장 임두식 목사(성산)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총무 김재상 장로(충무제삼)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내빈 소개와 함께 시찰별 새해 인사가 진행되었다. 거제동시찰(김진석 목사 외), 거제서시찰(박준호 목사 외), 고성시찰(김종철 목사 외), 통영시찰(서상택 목사 외) 등 각 지역 목회자와 장로들이 단상에 올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연합의 의미를 다졌다.
이어 축하 떡 커팅식과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SFC 지도 목사인 박준호 목사(거제열린교회)가 장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맡아 다음 세대를 향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제3부 노회 은퇴목회자 회장 임현택 목사(통영성민교회 원로)의 폐회 및 오찬기도 후 기념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