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총회 소속 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가 지난 1월 15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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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총회 소속 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가 지난 1월 15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 사랑의 다락방에서 제29대 김재철 목사(함양엄천교회) 취임식과 희망찬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로운 사명을 다짐하는 `신년하례회`를 거행했다.
제1부 29대 김재철 목사 대표회장 취임식은 25대 대표회장 김두형 목사의 인도로 사무총장 박명희 목사의 기도와 예능단장 김혜란 목사의 특송, 부총재 이귀형 목사의 권면과 이사장 김용상 목사의 축사, 부총재 최길춘 목사의 격려사 후 5대 총재 정용석 목사에 의해 김재철 목사에게 취임패가 전달되었다.
이어 진주노회 공로목사 장성덕 목사(지리산 금서교회 은퇴, 스위스제네바 선교사)의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영어 축가송 후 김재철 목사의 광고와 인사가 있었고, 김원경 목사의 `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의 미래 비전`이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대표회장을 맡아 잘 감당할까 걱정도 되지만 모든 걸 아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회원들과 함께 기도로 나아가 부흥을 이끄는 동력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2부 신년인사회는 대표회장 김재철 목사(함양엄천교회 1월 4일 은퇴)의 사회로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의 찬송과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부총재 홍화선 목사가 대표 기도로 예배를 위해 간구했다.
이날 설교는 명예총재 우광순 목사가 고린도후서 6장 1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주어진 소명에 충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새해의 영적 지표를 제시했다.
설교 후에는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을 찬송하며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겼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28대 대표회장 임동철 목사) ▲민족복음화 부흥협의회를 위하여(27대 대표회장 박춘복 목사) ▲전 회원 사명 감당과 사업계획 실천을 위하여(25대 대표회장 김두형 목사) 등 증경 대표회장단이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놓고 특별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헌금송으로 찬송가 216장 `성자의 귀한 몸`을 부르며, 올 한 해도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