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계/지역교회

2026 경남목양회 1월 월례회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29 11:38 수정 2026.01.29 11:38

최옥석 목사 설교 및 최타권 감독 특강 진행
경남지역 목회자들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 나눠

경남목양회 2026년 1월 월례회가 지난 1월 23일 있었다.
경남목양회 2026년 1월 월례회가 지난 1월 23일 있었다.
경남지역 초교파 목회자들의 모임인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가 2026년 1월 월례회를 지난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있는 성은교회당(통합, 오구식 목사 시무)에서 은혜롭게 개최했다.
 김동수 목사(새누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의 대표기도에 이어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가 특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최옥석 목사(현동)가 여호수아 3장 13절 본문을 중심으로 `순종의 걸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요단강물에 발을 내디딘 제사장들의 믿음을 언급하며, 목회 현장에서도 믿음의 결단과 순종이 중요함을 본인의 목회 여정 간증과 함께 전한 후 이용우 목사(마산동부)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특강은 회장인 최타권 감독(늘푸른)이 `갈렙의 영성 2`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변함없는 충성과 믿음의 본이 되는 갈렙의 영성을 본받아 목회 사역에 정진할 것을 격려했다.
 이날 최 감독은 "40세에 12지파의 대표가 된 갈렙은 85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먼저, 생명을 주셔서 일할 수 있음에, 여전히 건강 주심에, 본인의 힘이 40세 나이나 85세 나이가 같음에, 구하는 산지를 주심에 감사했다. 이 같은 복은 이스라엘 지도자 갈렙이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충성했기에, 적과 싸움(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신앙의 확신이 있었기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구하는(기도) 믿음을 가졌기에, 마지막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쫓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런 복을 받았다. 우리 경남의 목회자들도 갈렙처럼 신앙의 결단과 행동으로 축복받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한 후에는 권영광 목사(진주열린)의 폐회 및 식사 기도로 공식 순서를 마쳤다.
 한편, 2월 월례회는 2월27일(금) 본 장소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크리스천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