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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사랑의 원자탄 산돌 손양원영성훈련원 건립 본격 추진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1.29 11:53 수정 2026.01.29 11:53

김봉수 장로 이어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600만 원 2월 22일 전달식 가져
기념관 측 건립 원년 부지 매입비 2억 5천만 원 소요 교회와 성도들 동참 당부

손양원목사 기념관
손양원목사 기념관
   (사)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정주채 목사, 회장 이성구 목사)는 산돌 손양원 목사(1902~1950)의 순교 정신과 삶을 다음 세대의 교육과 훈련, 애국ㆍ애족 정신으로 계승하기 위해 `손양원 영성훈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영성훈련원 건립에 동참하는 목사와 장로들이 취지에 공감해 계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들불처럼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 번째로 손양원 목사기념관에 근무하고 있는 김봉수 장로가 건립 기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본지 2026년 1월 1일 627호 보도), 오는 2월 22일에는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가 기념관장 이성구 목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린 후 6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곤 목사
박정곤 목사
 박정곤 목사는 "본지에 게재된 광고를 보며 참여하게 되었다"며 "모든 면에서 불안이 엄습하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 잘못된 이념과 젊은 세대의 정서적 황폐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목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대, 모든 세대에게 삶의 모범이 되는 손양원 목사의 신앙과 삶의 원리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손양원 영성훈련원`이 빠른 시일 내 건립돼 새로운 변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2023년 8월 22일, `청소년 정신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기폭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통해 손양원 목사의 삶과 신앙을 배우고 익히며 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공간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는 건립 원년으로 삼아 "손양원 영성훈련원을 통하여 역사를 책임지는 세대들이 일어나게 하소서"라는 기도 제목을 갖고 교계와 성도들에게 건립 동참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각 교회와 성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구 회장은 "손양원 목사의 성경적 가치와 초월적 시대정신을 후세대에 전해야 할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며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을 통해 손양원 영성훈련원이 건립돼 다음 세대에게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손양원 영성훈련원은 현재 손양원 목사기념관과 인접한 부지(168평)를 매입할 계획이며, 대지 구입비로 약 2억 5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후원 방법은 월납 또는 가능한 만큼 부담 없이 정성껏 참여하면 된다.
 
◆후원 계좌: KB국민은행 390437-04-003313 (사단법인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기념관 위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덕산4길 39
◆문의: 055-587-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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