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마산캠프 순회예배가 18일 지산교회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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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역사(1975.6.10. 창립)를 지닌 한국국제기드온협회 마산캠프는 회원(12명)과 부인회원(5명) 들이 지난 1월 18일 주일 오후 1시 40분, 지산교회(담임목사 정태진)를 방문하여 성도들과 함께 80여 명이 오후 순회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이인규 장로(마산동부교회)의 인도로 찬송가 197장(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의 찬송과 회장 송영업 장로(마산성은감리교회)의 기도 후 정태진 목사가 `선교의 본질과 전파`(행15:12~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총무부장 서영곤 장로(마산중부교회)의 기드온 사역 소개와 회원 일동의 찬송가 505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의 1,2절을 특송으로 올린다음 전 교인이 3절을 함께 제창하며 뜨거운 감동을 나누었다. 재정부장 백승엽 집사(마산동광교회)의 헌금 기도로 이어진 순서에서 지산교회는 기드온 성경 제작을 위해 7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복음 전파 사역에 힘을 보탰다.
예배 후에는 임마누엘관(교육관)에서 다과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산교회 측은 방문한 기드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파프리카와 햅쌀을 선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