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하례회와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지난 1월 16일(금) 오전 11시 창원 산성교회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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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창원시기총) `2026 신년하례회와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지난 1월 16일(금) 오전 11시 창원 산성교회당에서 교계 지도자와 기관장, 성도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쳤다.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제1부 신년감사예배는 찬송가 550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의 찬송과 수석부회장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의 기도, 서기 박해섭 목사(창원은광교회)의 성경봉독과 경남장로합창단(단장 박명도 장로, 지휘 조충환 장로)의 `주만 바라게 하소서` 찬양 후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은퇴)가 "재능보다 덕이 앞선다"(마5:1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 목사는 "새해에는 창원시기총에 속한 모든 교회가 성령 충만으로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선한 일에 더욱 힘써 덕을 세우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선포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참석자들 통성기도 후 ▲한반도 평화와 국가지도자(실무부회장 황규종 장로) ▲창원특례시장과 기관장(공동회장 정용기 목사) ▲창원특례시 교회부흥과 학원복음화(창기장총 대표회장 신이철 장로)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 후 직전 대표회장 남일우 목사(선한열매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신년 하례식에서는 실무부회장 양동휘 목사(진해성광교회)의 사회로 6분 분량의 제13회기 사업 동영상 시청 후 `풍성한 사랑으로 덕을 끼치시길 바란다`라는 이병권 대표회장의 환영사와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격려사, 창원특례시장을 대신한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의 격려사, 산성교회 1부 지휘자 김도형 집사와 소프라노 배미경 집사 `거룩한 성` 듀엣 특송(피아노 김지혜, 바이올린 김성빈)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케이크 컷팅과 사무총장 최문욱 장로(양곡교회)의 내빈 소개를 통해 신년 인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제18차 사랑의 쌀 나누기`였다. 창원시기총은 창원은광교회, 선한목자교회 등 15개 교회 협찬을 통해 마련된 백미(10kg) 1,000포를 창원시에 기탁했다. 이는 창원 관내 5개 구의 어려운 이웃 500가정에 전달되어 겨울철 따뜻한 양식이 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기총은 제14회기 주요 사업으로 오는 3월 목회자 부부 수련회(쏠비치 남해)를 비롯해 부활절 연합대성회(상남교회 예정), 성탄트리 점등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