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2026년 제27회 새 회기를 맞아 임 역원들의 영적 단합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수련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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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2026년 제27회 새 회기를 맞아 임 역원들의 영적 단합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수련회를 가졌다.
지난 1월 26일(월) 오전 11시,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경화교회(담임 김영암 목사)에서 ‘2026년 임 역원 수련회’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허남길 목사(양산온누리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개회예배는 묵도와 찬송에 이어 장로 부회장 이상칠 장로(대원교회)의 기도, 서기 엄태호 목사(창원만나교회)의 성경봉독(창세기 31:38-40)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교를 맡은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는 ‘두 가지 마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임 역원들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을 던졌다. 김 목사는 본문 속 야곱의 고백을 인용하며 “지도자는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책임의식과 겸손의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경남기총의 모든 임 역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경남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자”라고 권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여’라고 외친 후 가진 합심 기도를 통해 △국민통합과 경제회복, 평화통일 △경남도지사와 단체장, 기관장들의 도정 수행 △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악법 제정 무산 △경남 2,600여 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예배는 직전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 총무 추요한 목사(신마산교회)의 광고에 이어진 제2부 임원회(정책회의)는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유호교회)의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회계 허남성 장로(상남교회)의 예산안 보고에 따라 심의 확정했으며 함안회장 정희만 목사(함성교회), 산청 회장 김근평 목사(순복음산청교회) 등 시군연합회장의 인사, 명예회장 추대패, 신임 임원패와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확정된 ‘2026년도 경남기총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남기총은 올 한 해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실무 임원 수련회(일본 나가사키 순교지 방문) ▲5월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14~16일) ▲6월 제34회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 기도회 ▲8월 15일 광복절 기념 8.15 특별성회(강사 이순창 목사) ▲10월 경남선교 137주년 기념 선교의 날 감사예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임원 회의를 폐회한 다음 명예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오찬기도 후 오찬을 가졌고, 이어진 제3부 순서에서는 임 역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윷놀이 및 코이노니아’ 시간이 마련됐다.
◇ 추대패 이창교 목사(상남교회), ◇ 임원패(4명); 수석부회장 허남길 목사(양산온누리교회),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유호교회), 서기 엄태호 목사(창원만나교회), 부서기 이채웅 목사(산성교회) ◇ 위촉장 목사부회장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 등 6명, 장로부회장 황의승 장로(창원성결교회) 등 8명, 감사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