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총 2월 미스바성회가 지난 2월 5일 경화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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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여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회복을 위한 경남 지역 교계의 대표적인 기도, 회개, 금식 운동인 `2월 미스바성회`가 지난 5일(목) 오전 10시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경화교회에서 120여 명의 경남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 충만하게 열렸다.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절도(節度) 있는 4인조 찬양단의 인도로 찬양을 한 다음 미스바 홍보영상 시청 후 수석부회장 허남길 목사(양산 온누리)의 인도로 부회계 박인국 장로(창원영광)의 간절한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날 말씀을 선포한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는 마태복음 22장 36절에서 40절 본문을 통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큰 계명은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인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잘 듣고 지키는 자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자요, 교회에 사람과 기도와 물질을 채우는 자요, 평안을 구하는 자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에게 꾸어주는 것이며, 용서하고 악을 행치 않는 것이며, 손해 보고 원수를 만들지 않는 본질로 돌아가 사랑을 실천할 때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삶을 살자"라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유호)의 인도로 뜨거운 회개 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 말씀 붙잡고 기도 △ 주제별 기도 △ 개인 통성 기도 △ 소원 기도 등의 제목을 놓고 간절히 부르짖은 후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의 마무리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3월 미스바성회`는 오는 3월 5일(목) 오전 10시 진해침례교회당(담임 강대열 목사)에서 하충식 의장(한마음국제의료재단)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직분자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
이날 성회는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어 경남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