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대한민국을 위한 영적전쟁 세미나와 회개 & 중보기도회가 지난 2월 7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시 율하로(장유) 154-21에 있는 소금과 빛교회당에서 300여 명의 경남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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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경도연) 주최와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의 공동협력으로 경남과 대한민국을 위한 영적전쟁 세미나와 회개 & 중보기도회가 지난 2월 7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시 율하로(장유) 154-21에 있는 소금과 빛교회당에서 300여 명의 경남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원새순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송축해 내 영혼’이라는 찬양을 시작으로 ‘교회를 교회 되게’라는 곡을 뜨겁게 부른 다음 경도연 사무총장 박성환 장로(창원 남산교회)의 사회로 경남기총 회계 허남성 장로(상남교회)의 기도 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여성위원장 현숙경 교수(한국침레신학대학교)가 ‘반성경적 세계관의 흐름과 영적전쟁’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열띤 강의가 빠르게 이어졌다.
현 교수는 첫째 단락으로 ‘서구 세계관의 흐름’, 둘째, ‘성(性)을 둘러싼 글로벌 영적전쟁’, 셋째, ‘글로벌 영적전쟁에 대한 우리의 자세’라는 큰 순서를 펼치면서 “BC 20세기부터 AD 1세기까지 펼쳐지는 유대와 기독교가 바탕을 이루는 고대 헤브라이즘 문명과 BC 5세기부터 AD 5세기까지 전개되는 그리스·로마 문명과의 대치 흐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나님과 하나님을 섬기는 세력과 이에 대항하는 세력과 끊임없는 영적전쟁이 4천 년이나 흘러왔다.”라고 하면서 “지금 우리 모두는 요한계시록과 복음서에 나오는 마지막 영적전쟁앞에 서 있다는 것을 경각심(警覺心)을 가지고 선한 능력으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시는 영적 전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도행전 선교회 대표 조아브라함 목사(사도행전교회 담임)가 ‘중보기도와 영적전쟁’이라는 주제로 구약 역사를 시작으로 현 대한민국 상황에 이르기까지 영적으로 진단하고 처방을 강한 목소리로 힘차게 전했다.
조 목사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한 거나,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것은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긴 음행과 배교의 죄다. 대한민국이 일제 강점을 당한 것과 6·25전쟁으로 경남(부산)지역만 남았던 것도 1938년 장로교총회에서 일본 신사에 절하는 것을 결의하고 섬긴 죄의 결과다, 최근에 WCC, WEA를 지지하고 동참한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교단적으로 지지하고 참석한 것은 죄를 범한 거다. 이제는 유명하고 능력 있는 목사님이라고, 대형 교회 목사님 말씀이라고 함부로 따라가면 안 된다. 길이요 진리 되신 성경 말씀대로 따라가야 한다. 각자가 선한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악에 대항하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영적싸움을 싸워나가자”라고 외쳤다.
제2부 기도회는 박석환 목사(소금과 빛교회 담임)의 인도로 현 시국에 따른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경남의 교회들을 위하여,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회개하고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진 다음 최근 5개월간 구치소에 갇혔던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의 이야기를 듣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차정화 국장의 광고 후 경도연 상임대표 이성완 목사(주님의 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