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창원지회, 지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가 1월 27일 진해침례교회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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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을 비전`으로 하는 월드비전 경남ㆍ울산사업본부소속의 창원지회는 27일(화) 오전 11시 진해침례교회 2층 본당에서 제일문창교회 허성동 목사의 이임과 진해침례교회 강대열 목사의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하는 `창원지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하게 개최했다.
월드비전 경남후원회 사무총장 박인국 장로(창원영광)의 인도로 진행된 제1부 감사예배는 경남후원회 회장 정 천 장로(진해침례)의 기도와 피아노 트리오(첼로 김성덕, 바이올린 강성주, 피아노 이안나)의 `내 평생에 가는 길` 특별 연주 후 월드비전 F&D 실장 박한별 목사가 `돌보는 자에게 약속된 복`(시 41:1~3절)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6ㆍ25전쟁 중에 전쟁고아와 과부를 `아파하는 마음`으로 돕기위해 미국의 밥 피어스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영락)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한국 월드비전의 75년 역사 가운데 50년 만인 1990년에는 받는지에서 주는 수혜자로 변화되었고, 작년에는 월드비전 상임이사국 나라가 되어 월드비전 중심 국가로 발전하였습니다. 후원이 끝나는 날을 기대하며 국내 3만 5천 명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0여 개국 2억 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의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립을 돕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힌 후 허성동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이ㆍ취임식은 본부장 박종구 장로(창원새순)의 사회로 6분 분량의 월드비전 창립 75주년 기념 영상 시청 후 박한별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이임하는 허성동 목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하는 강대열 목사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허성동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함께해 준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어 단상에 오른 강대열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월드비전의 비전을 이어받아 창원 지역과 지구촌 어린이들을 섬기는 일에 강물같이 흘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축하 순서로는 여성 성악가 앙상블 `Diva J`가 행사의 품격을 더한 후 월드비전 진주지회 총무 윤종휘 목사(진주동광)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의 오찬 기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