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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크리스천 경남신문 대표이사 사장에 성재효 장로 선임

김지은 기자 입력 2026.02.12 10:26 수정 2026.02.12 10:26

크리스천 경남신문 대표이사 사장에 성재효 장로 선임
발행인은 사) 경남 성시화 운동 단체가 맡는 공적 신문 지향 결의

성재효 장로
성재효 장로
크리스천 경남신문은 지난 1월 30일 제61회 정기 이사회를 열어 사직서를 낸 구동태 대표이사 회장과 이종승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집행부로 대표이사에 성재효 이사(창원 섬김의 교회 장로)를 선임하고 편집인 사장으로 보임했다. 이사회는 크리스천 경남신문의 창간 정신을 이어 경남 복음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신문 발행인은 ‘사단법인 경남 성시화 운동’ 단체가 맡는 공적 기관지로 위상을 세워나가기로 결의했다.
지난해 10월 임시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학규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은 그대로 유임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문사 창간에 공이 큰 구동태 전 대표이사 회장과 이사회 이종승 이사장을 명예 회장으로, 이인식 편집인 사장에 대해서는 편집 고문으로 각각 추대했다.
이사회는 신문의 창간 취지를 살려 경남 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하며, 사단법인 경남 성시화 운동의 기관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성재효 편집인 사장은 크리스천 경남신문 창간 멤버로 2011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편집인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경남 성시화 운동본부 창설 멤버로 초대 사무총장을 맡아 ‘호주선교사 묘원’ 조성과 ‘경남 선교 120주년 기념관’ 건립에 헌신했다. 또 크리스천 경남신문이 창간되기 전 ‘성시 타임스’를 발간해 2년간에 걸친 경남 성시화 운동본부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보도해 왔으며, 2023년에는 경남의 기독교 활동을 집약한 ‘경남·부산·울산 기독교 뿌리찾기 백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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