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교회(박정곤 목사)가 오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봄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를 주제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와 변화된 신앙의 삶을 강조하는 집회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NCMN 공동설립자인 홍성건 목사가 초청됐다. 홍 목사는 한국예수전도단(YWAM) 대표와 국제 YWAM 동아시아 대표를 역임했으며, 제주열방대학 설립자로 사역해 온 선교 지도자다.
부흥회 첫날은 8일 주일 오전 예배에서는 `열매 맺는 삶`(요 15:1-5,16) 주제로 주일 온세대 예배에서는 `믿음의 삶`(눅 5:1-11)을 주제로 설교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새벽집회에서 `삶의 우선순위`(학 1:1-11), 저녁집회에서는 `삼손의 수수께끼`(삿 14:14)를 통해 성도의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메시지가 선포된다.
셋째 날인 10일에는 새벽집회 `말씀 묵상의 삶`(시 101:6), 관찰대학 특강 `충성의 삶`, 저녁집회 `긍휼의 삶`(약 2:13)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새벽집회에서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합 3:17-19), 저녁집회에서 `아브라함의 씨`(창 12:1-3)라는 주제로 부흥회의 마지막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