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교회와 열방선교회, 조용성과 김경민 선교사 일본 파송예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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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고신 칠원교회(담임목사 최경진)는 사단법인 열방선교회(All Nations Mission Association)와 함께 지난 2월 8일(주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제13차 선교사 파송예배`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리고, 본교회 부목사 조용성ㆍ김경민 선교사부부를 일본 치바현으로 파송했다.
제1부 예배는 열방선교회 이사 박세현 목사(대구열린)의 인도로 경남마산노회 선교부장 정희만 목사(함성)의 기도와 가브리엘찬양단의 `하나님의 부르심` 특송, 이사 강동완 목사(대구 대은)의 성경봉독 후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말씀)가 `사명은 짐이 아니라 복입니다`(마10: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결단찬송과 봉헌(기도 김덕주 목사)드린 후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피송식 및 축하 순서는 이사 김상규 목사(대구 성일)의 사회로 파송받는 조용성ㆍ김경민 선교사의 3가지 서약을 통해 선교적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교회와 하나님 앞에서 맹세했다.
이어 선교회 대표이사 김덕오 목사(대구대은교회 원로목사)의 파송기도와 공포, 파송장이 수여되었고, 행정국장 문현보 목사(대양)의 사역보고, 선교회 감사 이호진 목사(침산동부)의 권면과 최경진 목사의 축사, 파송받는 선교사의 답사와 특별기도, 축하와 파송노래 후 김덕오 목사의 기도로 모든순서를 마쳤다.
이날 조용성 선교사는 답사를 통해 "주님이 앞서 가신 사명의 길을 따라 일본 땅에서도 오직 복음만을 전하며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일본 치바현으로 파송되는 조용성ㆍ김경민 선교사 부부는 슬하에 은강, 강희, 강현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조 선교사는 창원대학교와 고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창원 함안교회 교육전도사, 충진 남산교회 중국인 예배 사역 등을 거쳤으며, 특히 충진 남산교회 단기 파송선교사(중국)로 활동한 바 있는 베테랑 사역자다.
한편, 이번 파송을 주관한 사단법인 열방선교회는 대구 송현동에 본부를 두고 성주군 수륜면에 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전도 종족 지역인 10/40창을 타깃으로 집중 선교를 펼치고 있으며, 현재 15개국에 28가정, 54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칠원교회는 이번 제13차 선교사 파송을 기점으로 지역 사회를 넘어 열방을 향한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