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무학산기도원(원장 조상율 목사) 성령집회가 100여 명의 기도를 사모하는 경남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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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기도원이사회의 주최와 무학산기도원후원회(원장 조관행 목사)의 주관,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의 공동후원에 의한 제7차 무학산기도원(원장 조상율 목사) 성령집회가 100여 명의 기도를 사모하는 경남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순복음진주초대교회 3인조 찬양단의 인도로 ‘ 난 예수가 좋다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성령 받았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등 찬송을 힘차게 부른 다음 1차 통성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후원회 총무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의 인도로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언약의 하나님’(출19:4~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던 모세를 시내 산으로 친히 불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이스라엘 백성)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는지 알지 않느냐?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라는 언약의 말씀을 전해주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제히 응답하여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이행하리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신실히 지켰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끌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수없는 불평, 배반하여 언약을 어겼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이 없어 이루어졌고, 지금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언약을 주셔서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받는 구원의 복을 지금껏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여 성령 충만으로 죄를 이기고 사명을 잘 감당하길 축원합니다.”라고 외쳤다.
이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경남의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하여, 개인과 가정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2차 통성기도하고 경남성시화 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의 마무리기도 후 무학산 기도원이사회 이사장 이건재 목사(김해 화정제일교회)의 축도로 마치고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접대하는 식사의 교제를 나누었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