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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창원시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2.26 11:20 수정 2026.02.26 11:21

"창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ㆍ복지도시로, 일자리 시장 되겠다 각오 밝혀"
재임동안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과 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창원 CECO에서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행보 돌입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세광교회 집사)이 지난 20일 창원시 성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는 6.3 지방선거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지와 진행한 전화 통화에서 "오늘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쌓은 중앙 정치의 힘과 공기업 CEO로서 증명한 경영 능력을 결합해 창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ㆍ복지도시로 만들고 일자리ㆍ경제 시장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창원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언급하며 "지금 창원에는 단순히 행정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며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줄 아는 경영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의 방향성으로 ▲마창진의 완전한 통합특례시 완성 ▲10만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연금 도입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를 제시했다. 그는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핵심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획득하고 LNG 직도입 계약을 성사시키며 에너지 전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24년 11월 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하여 `창의와 도전, 하나 된 남동, 글로벌 기업화`를 경영 방침으로 제시하며 조직 안정과 사업 구조 재정비에 집중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창원세광교회(황은선 목사) 집사로 오랫동안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창원 CECO에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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