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을 위한 전진, 멈추지 않는 걸음>, 조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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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함안2)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함안실내체육관에서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한 저서 출간을 기념하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는 일반적으로 정치권에서 관행적으로 열려 온 `출판기념용 책`과는 성격이 다르다. 조 의원은 특정한 정치적 이벤트가 아닌, 그동안의 의정활동과정과, 현장 중심 정책 고민, 도민 삶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사례들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했다.
조 의원은 "도민께서 제 의정활동을 있는 그대로 확인하고 평가해 주실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펼칠지 진심을 담아 설명하고자 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조 의원은 특히 건전한 출판기념회 문화 정착을 위해 여러 개선책을 마련했다. 우선, 행사 당일 모든 화환을 일절 받지 않으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경우 쌀 기부로만 받는 방식을 도입한다. 기부받은 쌀은 전량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책값 역시 정해진 정가 외에는 일체의 금품을 받지 않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출판기념회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도민들께 부담을 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과 지인, 의정활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고 실속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