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3월 미스바 성회`가 지난 5일 진해침례교회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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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의 주최로 2022년부터 시작된 경남 지역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한 대표적인 회개 기도 운동인 `3월 미스바 성회`가 5일(목) 오전 10시 진해침례교회당(강대열 목사 시무)에서 200여 명의 경남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 충만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미스바성회 홍보영상 시청 후 총무 추요한 목사(신마산)의 사회로 부서기 이채웅 목사(산성)의 대표기도에 이어,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이자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이사장인 하충식 의장(상남교회 집사)이 강단에 서서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라는 제목의 진솔한 간증을 전함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하 의장은 "불신가정에서 예수믿고(학습) 3대째 예수믿는 집안의 여자(최경화 이사장)를 아내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왔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처 외 할머니, 장모님의 교회사랑과 목사님 섬김을 본을 받아 저희 부부는 부족하지만 고아 등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IMF와 코로나 19 위기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역경(逆境)이 순경(順境)이 되는 놀라운 기적이 발생하여 더 큰 꿈을 꾸게 되었고, 직원을 내가족같이 생각하며 앞으로 더 저에게는 엄격하고 검소한 삶을, 이웃과 직원에게는 베풀며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전하면서 성도들 특히 배우는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감사하라, 칭찬하라, 자신을 사랑하라, 무엇보다도 꿈을 가져라"라고 부탁했다.
간증 이후에는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유호)의 인도로 본격적인 회개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붙잡고 드리는 기도를 시작으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하여, 북한동포와 한마음병원(교회)를 위하여 마음을 모은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린 후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김성권 목사(새진해)의 마무리 기도로 이어졌다. 성회는 다 함께 찬송, 명예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간증한 하 의장은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경남에서 (진주)고등학교까지 공부했고, 지방의대인 조선대의대를 졸업하고 처 외조모의 유언에 따라 330만 경남도민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위하여 32년 전인 1994년 3월 2일 4개 병상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2,0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창원 한마음병원 1,008개 병상과 상남 한마음병원 300개 병상 등 총 1,300개 병상으로 개인병원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2031년을 목표로 6천억 원을 들여 우리나라에서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세 번째로 고에너지 입자(양성자)를 이용해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정밀하게 정확하게 타격하며 의료보험이 되는 차세대 꿈의 방사선 치료 장비인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하여 경남도민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겨줄 것입니다. 기도로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4월 미스바 성회는 4월 9일(목) 오전 10시 소금과빛교회당(박석환 목사 시무)에서 이상규 백석대 석좌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복음통일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