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실행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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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라는 표어를 가진 예장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는 지난 2월 26일(목)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동광교회당(담임목사 강영구)에서 `제56회기 2차 실행위원회`를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70장(피난처 있으니)의 찬송과 부회장 진종신 장로(마산동광교회)의 기도에 이어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교회가 기도할 때`(행 8: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회무는 회장 윤창현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김수중 장로(명곡교회)의 개회 기도로 시작하여 회장 인사, 서기 진춘근 장로의 회원 점명 후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회무를 진행했다.
이날 회무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을 시작으로 제38회 신년 인사회 결산 및 회계 보고(회계 윤영우 장로), 경과보고(총무 추해성 장로), 특별사업전도위원회 보고(전도위원장 김재희 장로)가 차례로 이어졌다.
안건 심의에서는 연합회의 향후 주요 행사 일정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는데 결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족구대회는 3월 14일(토) 세계로교회에서, 둘째, 부활절 퍼레이드(행진)는 4월 4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셋째, 제23회 고신총회 특별기도회는 4월 2일(목) 천안 신대원에서,넷째, 제39회 전국 장로 부부 하기 수련회는 7월 9일(목)부터 11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하기로 결의하고 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제3차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일정 변경의 건이 다뤄져 눈길을 끌었다. 수정안에 따라 3차 임원회는 4월 16일 부암제일교회당에서, 3차 실행위원회는 4월 30일 울산 미포교회당에서 열리게 될 예정이다. 모든 안건 심의 후 회의록 채택과 윤 회장의 폐회 기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