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목양회 2월 월례회가 지난 2월 27일 성은교회당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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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목회자들의 친교와 영적 성장을 위한 모임인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0시 30분, 마산 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 시무)에서 2026년 2월 월례회를 제1부 예배, 제2부 특강, 제3부 월례회 및 교제의 시간으로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봉철 목사(외국인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정성익 목사(한마음병원)의 기도와 김수찬 목사(추봉)의 특송에 이어 회장인 최타권 감독(늘푸른)이 `새 출발의 복음`(창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후 오승균 목사(성산)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선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특강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태국 선교사로 헌신한 조창식 목사가 강사로 나서 `태국 선교`(빌1:12~18)라는 제목으로 사역 보고와 비전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선교의 도전을 심어주었고, 총무 배동수 목사(구만교회)의 폐회 및 식사 기도로 특강 순서를 마쳤다.
3부 월례회에서는 회원들의 동정 보고와 다음 모임 일(31일, 화)를 알리고 폐회했다.
한편 이날 회장 최타권 감독 설교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새해에는 어떠한 복음을 가지고 새출발을 해야 하나요?첫째, 아브라함처럼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을 갖고 출발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난 것처럼 새해에는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야곱처럼 꿈을 가지고 출발해야 합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돌베개로 꿈을 꾼 것처럼 새해에는 하나님의 약속 말씀인 축복을 꿈꾸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셋째, 예수님처럼 인류의 구속사업을 위해 기도로 출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로 출발하셨고, 십자가상에서 기도로 마친 것처럼 새해에 새 힘을 받고, 하늘 문이 열리고, 표적과 기사가 따르는 기도로써 새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