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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경화교회 2026 봄 심령부흥회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3.10 17:15 수정 2026.03.10 17:15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 초청, 성은 중에 개최

경화교회 2026 봄 심령부흥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손병렬 목사를 강사로 개최되었다.
경화교회 2026 봄 심령부흥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손병렬 목사를 강사로 개최되었다.
예장통합 경화교회(위임목사 김영암)는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현 포항남노회 노회장)를 강사로 초청하여 지난 3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2026년 봄 심령부흥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매일 새벽(4시 50분), 오전(10시 30분), 저녁(7시 30분) 하루 세 차례씩 진행되었는데 월요일 저녁은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창 1:1~5)이라는 제목의 첫 설교를 시작으로, `늘 처음처럼 사는 사람들`(계3:14~22), `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사55:8~13), `오직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 등 성도들이 일상에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하는 다채로운 말씀이 선포되었다.
 특히 120여 명이 참석한 4일(수) 저녁 마지막 집회는 김영암 목사의 인도로 최일문 장로의 기도와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손병렬 목사가 `닫힌 문을 여는 사람들(행 12:5~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교회(성도들)가 간절히 기도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듯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절박한 기도의 끈으로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바란다."라고 선포했다.
 집회 기간 경화교회 제4~ 9여전도회와 찬양대가 새벽 시간을 제외한 매시간 찬양을 담당해 은혜를 더했고, 각 여전도회와 차량위원회 등 많은 성도가 안내와 봉사로 섬기며 집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한편 이번 집회 강사 손병렬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 동신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집회에서 깊이 있는 영적 통찰과 감동적인 메시지로 성도들의 심령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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