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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6회기 회장배 권역별 대항 족구대회 성황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3.24 18:33 수정 2026.03.24 18:33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전국 5개 권역별 10개 팀 참가해 화합 다져,
세계로교회 잔디 구장에서 개최, 풍성한 나눔과 교제의 장 마련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주최한 제56회기 회장배 권역별 대항 족구대회가 3월 14일 세계로교회 천연 잔디구장에서 개최되었다.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주최한 제56회기 회장배 권역별 대항 족구대회가 3월 14일 세계로교회 천연 잔디구장에서 개최되었다.
고신총회 산하 교회 장로들의 화합과 교제, 그리고 전도의 사명을 다지기 위해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가 주최한 `제56회기 회장배 권역별 대항 족구대회`가 2026년 3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시무) 천연 잔디구장에서 수도권, 부울권(부산/울산), 대경권(대구/경북), 경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에서 각각 2팀씩, 총 10개 팀이 출전한 5인제 경기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경기에 앞서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제1부 예배에서는 경남권역회장 이수환 장로(진주중부교회)의 기도에 이어,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등단해 참석자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하는 말씀(행1:8)을 전했다.
 총무 추해성 장로의 사회로 이어진 제2부 족구대회는 윤창현 회장(세계로교회)의 인사 및 개회선언, 부산서부노회 이동근 장로의 선수대표 선서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대회는 A, B 두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거친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한 결과는 아래와 같이 발표되었는데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는데 참가한 모든 팀에게 상금이 주어져 의미를 더했다.
 제3부 시상 및 경품추첨 시간에서는 전국 장로회 임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찬조한 골드바(순금 1돈), 고급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홍삼 진액, 쌀, 흑돼지, 펜션 이용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참석자들에게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는데 1등 경품 주인공은 김광주 장로(경남남부노회)가 뽑혔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 세계로교회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와 간식, 기념 선물을 아낌없이 제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
 이날 회장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는 폐회 인사를 통해 "이번 족구대회를 통해 전국 장로님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고 영육 간에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 우승팀 부울권 B팀, 준우승팀 대경권 B팀, 3위팀 부울권 A팀, 4위팀 경남권 A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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