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폐기 및 이슬람 확산 저지`를 위한 제121회 교회와 나라 위한 기도회가 지난 18일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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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대책범국민운동(대표 황권철 목사)이 주관하는 `제121회 이슬람 대책-교회와 나라 위한 기도회`가 18일(수) 오전 7시 고려파교회연구소에서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예배는 자문위원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인도로 이사 박두양 장로(창원세광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본회 자문위원 최수일 목사(미주선교사)가 `내 삶에 천국이 열리다`(마 17: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천국은 죽은 후 가는 곳이라기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의 분위기를 누리며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성도는 죽음이 없다. 신앙생활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이곳에서 천국의 환경을 누리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홀연히 변화되어 완전한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날마다 내 안의 인격과 마음이 오직 성령의 역사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천국 환경으로 조성되어 하나님 앞에서 권세 받은 자로서, 능력 받은 자로서 당당하게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칭찬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선포했다.
이후 총무 박경원 목사(창신연합교회)의 인도로 본격적인 합심 기도회가 이어졌으며, 자문위원 이대형 목사(명곡제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놓고 뜨겁게 기도했는데 첫째, `한국교회의 각성과 부흥, 모든 악법 철폐를 위하여`, 둘째, `이슬람 및 이단 세력의 결박을 위하여`, 셋째, `나라의 안정과 북한의 변화를 위하여` 기도했다. 특히 6ㆍ3지방선거와 제22대 국회를 위하여,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등 선교사들의 조속한 석방과 탈북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한 후 박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이어졌다.
기도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오른손을 들고 `한국교회의 큰 각성과 회복`, `자유 대한민국의 선진한국ㆍ통일한국 도약`, `차별금지법 제정 폐기 및 이단 사상 붕괴`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력히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122회 기도회는 오는 4월 8일(수) 오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타지키스탄 메흐로나 자매(고신대 재학)의 장학금 전달 소식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