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분수광장에서 색소폰연주하는 김성현 장로(우)와 박옥희 집사(좌).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부울경연합회 창원캠프(회장 이익도 장로)의 부회장 김성현 장로(서머나교회)와 색소폰동호회 회원 박옥희 집사(본산교회)가 듀엣으로 창원 상남 분수광장에서 제1회 색소폰 버스킹(busking, 길거리공연)을 지난 3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가 넘도록 약간 쌀쌀한 날씨 가운데 창원시민들을 상대로 찬양곡 `은혜` 등 28곡을 연주했다.
모든 공연을 마친 후 이익도 장로의 기도로 폐회했고, 오늘 3월 28일(토) 2차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색소폰 공연이 있기 전 서머나교회 하모니카 연주단이 `섬집아기` 등 아름다운 동요를 연주하여 행인들을 동심의 세계로 인도했다.
이날 연주한 김 장로는 직장(창원폴리텍대학교 교수)을 퇴직하고 기도하는 중에 자신의 재능을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하고자 색소폰으로 찬송가와 복음송을 연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