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교회가 나서야 할 때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경남마하나임장로회가 주최한 특별 강연회가 지난 19일(목) 오후 7시 30분, 창원성결교회 본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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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교회가 나서야 할 때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경남마하나임장로회가 주최한 특별 강연회가 지난 19일(목) 오후 7시 30분, 창원성결교회 본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자유대한민국의 대위기(大危機)와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치학 권위자인 부경대학교 명예교수 하봉규 박사(장로, 사도행전교회)가 강사로 초청되어 시국에 대한 진단과 교회의 역할에 대한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총무 윤종은 장로(신광교회)의 사회로 회장 진일곤 장로(합성교회)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수교 장로(사도행전교회)의 영화 ‘신의 악단’ 주제곡인 ‘광야를 지나’를 은혜로운 기타 특송과 직전회장 박성종 장로(창원교회)의 대표 기도 후 하 교수가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깨어 기도하며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에 대해 역설했다.
하 교수는 “지금은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처럼 초기 기독교시대와 구한말 종교탄압이 연상되는 대위기이다”라고 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대한민국 건국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소수(교회)가 기적의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기에 깨어있는 기독인으로서 행동으로 옮기는 여러분들 한분 한분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다. 나라의 방향을 잡아가는 ‘칼레의 시민들’처럼 끝까지 역사의식과 인문, 성경 독서운동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비용 지불하는 마지막 알곡이 되길 기도하고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강연한 하 교수는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엔연구소를 설립한 학자답게, 전문적인 식견과 신앙적 통찰이 어우러진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이후 총무 윤종은 장로의 광고와 창원성결교회 우재성 담임목사의 마침 기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