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경남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이진숙 권사)가 24일(화) 오전 11시 새장승포교회당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이라는 주제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회 희년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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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남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이진숙 권사)가 24일(화) 오전 11시 새장승포교회당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이라는 주제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회 희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본회의와 폐회 예배 순으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연합회장 이진숙 권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 예배에서는 직전회장 김정미 권사(창원중앙교회)의 기도와 경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실행위원들의 특송 후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그리스도께 물들다’(고전 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경남노회 노회장 신종주 장로의 축사와 경남노회 교육훈련원장 이상현 목사,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난숙 장로(영상)의 격려사가 이어져 70주년을 맞은 총회를 축하했다. 또한, 각 시찰회장이 참여한 ‘작은사랑 저금통 봉헌’ 시간을 통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70회 총회 회무 처리에서는 각종 보고와 주요 안건 심의가 이루어졌다. 서기와 총무의 사업 보고를 비롯해 각 부(기획행정지원부, 선교부, 교육문화부, 사회봉사부 등)의 보고, 감사 및 결산 보고가 투명하게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회칙 개정 ▲신년도 사업계획 인준 ▲예산안 심의 등이 다뤄졌으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선교우수 시찰회’에 대한 시상과 전국총회 총대 선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차기 회의 장소는 창녕시찰로 결정되었다.
오후 3시 30분에 이어진 폐회 예배에서는 새장승포교회 박태부 위임목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시 25:12-15)’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여전도회가를 제창하며, 선교 여성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노회 여전도회 연합회는 이번 제70회 총회를 기점으로, 지역 사회와 교계를 위해 헌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여성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