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법통)노회 소속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친교를 다지는 ‘제24회 경남(법통)노회 시찰별 연합 운동회’가 21일(토) 오전 9시 30분 창원문성대학교 강당과 야외 족구장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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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법통)노회 소속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친교를 다지는 ‘제24회 경남(법통)노회 시찰별 연합 운동회’가 21일(토) 오전 9시 30분 창원문성대학교 강당과 야외 족구장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법통)노회 남전도회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법통)노회 및 산하 기관들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창원, 중부, 창원동부, 진영, 진해1·2 시찰 등 5개 시찰별 성도들이 참여해 믿음 안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준비위원장인 수석부회장 문일수 집사(창원새순교회)의 인도로 직전회장 최명환 장로(성산한빛교회)의 기도와 부회장 김원철 장로(진영중앙교회)의 성경봉독 후 부노회장 유제완 목사(가술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라는 주제의 설교를 전한 후 노회전도부장 옥재련 목사(신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2부 개회식에서는 총무 이정원 장로(덕산교회)의 사회로 회장 김 헌 장로(진해중부교회)의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경남노회장로회 수석부회장 박태영 장로(명곡교회), 경남노회여전도회장 김원옥 권사(창원새순교회)의 축사, 체육부장 박건호 장로(창원세광교회)의 선수선서와 체육차장 최용석 집사(성산한빛교회)의 건강체조 후 7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기와 응원 끝에 아래와 같이 성적이 발표되어 시상식과 함께 행복권 추첨이 이어져 풍성한 나눔속에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이날 회장 김 헌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봄날, 시찰별 연합운동회를 개최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라며, “연합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시찰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이다. 비록 팀을 나누어 경기를 치르지만, 우리는 모두 형제 자매임을 잊지 말자”라고 당부했다.
이날 배구, 피구, 단체줄넘기 등 팀워크를 다지는 구기 및 단체 종목을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신발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랑 운동회 형식의 종목들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점심시간 이후 진행된 경남(법통)노회 소속 목사팀과 남전도회 실행위원팀의 번외 족구 경기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달리기와 신발 던지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다. (박삼철 기자)
◇ 1등 진영시찰, 2등 진해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