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극동방송(지사장 이경)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6일 오전 11시 그랜드 머큐어 그랜드 앰배서더 창원에서 ‘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와 사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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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지사장 이경)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6일 오전 11시 그랜드 머큐어 그랜드 앰배서더 창원에서 ‘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와 사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남도에서는 박완수 도지사를 대신하여 정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교계에서는 김영암 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남 지역 교계 인사들과 경남 지역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사모 등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 목회자 자문위원회, 자원봉사자, 창원극동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이상영 목사(목회자 자문위원장, 명곡교회)가 기도를 맡았고, 성경봉독(신명기 33장 34절)은 남석주 장로(전임위원장)가 맡았다. 특별찬양 시간에는 소프라노 최햇살(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지휘자)이 뜨겁게 찬송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는 ‘더 복을 받으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50년, 100년을 이어가면서 경남 지역에 전파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매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도는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시청자위원장)가 맡았으며, 인사 말씀은 이경 창원지사장과 맹주완 극동방송 사장이 각각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으로 메시지를, 강학범 도의회 의장은 개국 30주년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지난 30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를 시작으로 오찬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735일간 북한에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현 NGI 대표)의 간증, 창원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과 가스펠 남성 4중창단 크룩스(CRUX)의 찬양 콘서트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또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폭적인 후원을 통해 경남의 교계와 성도들, 목회자 사모들을 위로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니엘 웰니스 의원, 더 멋진 로뎀나무, 야베스목장, 카페 상리 등 여러 기업의 후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다.
창원극동방송은 이번 감사예배와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다양한 개국 30주년 기념 사역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난 30년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남 지역 교계 및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고, 다음 30년을 향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학규기자 관련기사 6~7면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