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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1년 열두 달이 즐거운 김해로 오세요”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4.07 14:02 수정 2026.04.07 14:02

“1년 열두 달이 즐거운 김해로 오세요”
김해시 월별 대표 관광자원 선정

경남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선정한 ‘1년 12달 즐거운 김해’ 관광콘텐츠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의 월별 관광자원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3월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5월 가야문화축제, 6월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9월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가야테마파크는 겨울철 경남 최대 규모의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한옥체험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봄철 연지공원은 벚꽃과 튤립이 어우러진 대표 명소이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역 최초 시립미술관으로 문화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전망이다.
여름철에는 롯데워터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낙동강 레일파크는 폐선 철교를 활용한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전망대 등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김해국가유산야행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꼽힌다. 겨울에는 클레이아크미술관과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언제 방문해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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