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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마산삼일교회, 농촌 미래자립교회 방문 함께 예배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4.09 10:44 수정 2026.04.09 10:44

9교구 함안사촌교회 오후 예배 참석 형제자매의 정나눠

고신 경남마산노회 소속인 마산삼일교회(담임목사 정상률)는 지난 3월 29일(종려주일) 오후 예배를 노회 내 미래자립교회(미자립교회)를 교구별로 방문하여 연합 예배드리며 형제자매의 정을 나누었다.
 특별히 마산삼일교회 9교구(교구장 최해준 장로) 30명은 함안군 군북면 사촌리에 있는 고신 순교자 지정교회인 사촌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면서 특송도 하며 교제하였다.
 이날 조태현 담임목사는 `최후 심판을 위한 준비`(마25:1~46)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는데 "예수님을 따라가는 성도들은 최후의 심판을 맞이하기 위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는 깨어있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끝까지 충성스럽게 직분을 감당해야 하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힘차게 선포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조 목사가 고난주간을 앞두고 `예수님의 3대 고난(육체적, 정신적, 영적)의 의미`(마27:27~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마산삼일교회 9교구장 최 장로는 "작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3번째 지역 내 작은 교회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오히려 은혜받고 갑니다. 사촌교회가 내년 3월의 설립 130주년 기념 감사주일을 준비하는 일과 교회학교 재조직이라는 기도 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마산삼일교회가 방문한 교회는 다음과 같다.
 ◇ 1교구 유원교회, 2교구 행복한교회, 3교구 칠서교회, 4교구 칠북교회, 5,6교구 의령 성당교회, 7교구 윤외교회, 8교구 대산중앙교회. 박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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