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계/지역교회

창원한마음병원교회 부활주일 예배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4.09 10:47 수정 2026.04.09 10:47

병원교회에서 울려퍼진 부활의 기쁜소식
"지역사회 향한 사랑의 손길 전해"

창원한마음병원교회(담임목사 권재도)는 지난 4월 5일 오전 9시 한마음병원 지하 1층의 병원교회에서 `2026년 부활주일 예배`를 감격적으로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네팔에 초등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겸하여 드렸다.
 예배 전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뜨거운 찬양 인도 후 권재도 담임목사의 인도로 교독문(부활주일) 교독과 신앙고백, 박삼철 장로(창원새순교회)의 대표 기도와 천명철 장로(경화교회)의 `갈릴리 호숫가` 기타 특송 후 권 목사가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냐? 자칭 유대인의 왕이냐?`(요19:17-22)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빌라도 총독의 신앙적인 확고한 고백과 정치적인 갈등을 소개하며 고난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이흥재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이날 33년간 연합뉴스 기자로 봉직했던 최병길 기자(현, 사)지구촌교육나눔 총괄이사)의 네팔의 초등학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병원교회에서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도 가졌고, 진해경화교회(담임목사 김영암)는 140여 개의 부활절 달걀 후원으로 환우와 의료진들에게 전달되어 온기를 더했다.



저작권자 크리스천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