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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진해기독교연합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 다짐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3 15:57 수정 2026.01.13 15:57

창원시 진해구 하늘샘교회에서 연합과 부흥을 위한 기도 한마음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해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음화와 국가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용기 목사)는 지난 1월 6일(화) 오후 6시, 창원시 진해구 경화로26번길 13-1에 있는 하늘샘교회에서 '2026년 진해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양동휘 목사(진해성광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부회장 장홍권 장로(진해중부교회)의 기도와 서기 황찬호 목사(진해북부교회)의 성경 봉독에 이어 설교자로 나선 회장 정용기 목사(하늘샘교회)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골3:23~24)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라며 "새해에는 진해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지역사회를 섬기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이후 디바J중창단의 특별찬송(주님 안에 살리라/기름 부으심)으로 은혜를 더했으며, 직전회장 최희철 목사(복있는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제2부 기도회는 부회장 장신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세 가지 특별 주제를 두고 합심하여 기도했다.
‘해군과 국가를 위하여’는 자문위원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가, ‘진해의 발전을 위하여’는 직전부회장 지동한 장로(용원교회)가, ‘진해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하여’는 자문위원 서성진 목사(제자교회)가 각각 대표 기도했다,
기도 참석자들은 특히 해군 모항인 진해의 특성을 살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안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제3부 내빈 소개와 광고는 총무 정광열 목사(진해 행복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종욱 국회의원(진해)을 비롯해 창원시 문화예술과 관계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축사와 고신, 연합, 통합, 합동 등 교단별 인사가 이어져 연합의 의미를 더했다.
자문위원 이성관 목사(진해영락교회)의 식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건네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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