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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남해군기독교연합회, 2026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개최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3 15:59 수정 2026.01.13 15:59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주제로 새해 사역의 문 열어

남해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정 목사)는 지난 1월 7일(수) 오전 11시, 남해읍교회 본당에서 ‘2026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새해 지역 복음화와 교회 연합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는데 제1부 신년 감사예배, 제2부 하례회, 제3부 오찬 및 친교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수석부회장 이지광 목사(남면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회장 권현석 목사(내곡교회)의 기도에 이어 서기 황창호 목사(남해전원교회)가 이사야 43장 14절~21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를 맡은 회장 김종정 목사(이동교회)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남해의 모든 교회가 연합하여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자”라고 선포했다. 예배는 총무 최태균 목사(유구교회)의 광고와 김성수 목사(설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2부 하례회에서는 총무 최 목사의 진행으로 장충남 남해군수의 인사말, 전임회장 김종운 목사와 박천수 목사의 은담(恩談), 조성열 은퇴장로(남해읍교회)와 남해신우회장 김복록 장로(미조중앙교회)의 은담과 함께 목회자 및 성도들이 서로 새해 은담을 나누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3부 점심식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각 교회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하며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다.
이날 연합회는 광고를 통해 다가오는 주요 사역 일정도 공유하면서 특히 ‘남해군기연 부흥성회’가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4일(수)까지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등 유수의 강사진을 초청하여 남해읍교회당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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