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계/지역교회

밀양시 기독교 연합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개최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3 16:02 수정 2026.01.13 16:02

밀양시의 발전과 복음화, 나라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특별기도 이어져

밀양시 지역 내 111개 교회 연합체인 밀양시기독교연합회(이하 밀양시기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복음화와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1월 8일(목) 오전 11시, 밀양남부교회당(이완종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밀양 지역 내 주요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부회장 지현근 목사(밀양성결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회계 김일환 장로(은혜교회)의 기도와 서기 이은 목사(밀양센텀교회)의 성경 봉독(고린도후서 13:11-12)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연합회 회장 최희석 목사(태동교회)는 ‘거룩함으로 서로 문안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새해에는 우리 밀양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 안에서 온전해지며, 서로를 위로하고 마음을 같이하여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가자”라고 선포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이철원 목사(밀양온누리교회)가 ‘나라와 정부 및 지도자들을 위하여’, 김재준 목사(삼랑진중앙교회)가 ‘밀양시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이진석 목사(밀양감리교회)가 ‘밀양시 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각각 간절히 기도한 후 총무 윤석원 목사(숭진교회)의 광고와 증경회장 민귀식 목사(밀양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제2부 하례회는 회장 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제53회기 임원진 인사와 교단별 및 내빈 인사를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밀양 지역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해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했다.
폐회 및 식사 기도를 맡은 라철수 목사(시민교회)의 기도를 끝으로 공식 행사가 종료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밀양남부교회와 연합회에서 준비한 오찬과 간식을 나누며 풍성한 교제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크리스천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