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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거창군기독교연합회, 2026년 제42회 신년하례회 개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새해를”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3 16:03 수정 2026.01.13 16:03

거창성결교회당에서 이바울 목사, ‘읽는 것, 권하는 것, 가르치는 것’ 주제로 설교

1984년 5월 17일 조직된 거창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바울 목사)는 지난 1월 7일(수) 오전 11시, ‘번성의 축복으로 승리의 문을 여는 공동체’인 거창성결교회당 2층 비전 홀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2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새해의 시작을 하나님 앞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하례회는 지역 내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예배, 제2부 케이크 커팅 및 기념 촬영, 제3부 식탁 교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기 강호원 목사(용산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이태권 목사(초대교회)의 기도와 신훈 목사(대동교회)의 성경 봉독(딤전 4:10~13)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회장 이바울 목사(거창소만순복음교회)는 ‘읽는 것, 권하는 것, 가르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고, 말과 행실, 사랑과 믿음에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라며, “성도 특히 목회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초대교회같이 예수 믿는 사명자로서 복음의 진리로 무장하여 재생산의 역사가 나타나는 부흥의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선포했다.
이어 강영식 원로목사(웅양교회)의 신년 덕담과 강호원 목사(용산교회), 이성진 목사(거창성결교회)의 광고가 있었으며, 김창원 목사(창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신구 임원 및 각 교단 대표가 함께 모여 신년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며 거창 지역 복음화와 연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제42회기 임원진 소개와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거창성결교회 측에서 마련한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식탁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총무 박태안 목사(거창우리교회)는 “장소를 제공하고 섬겨주신 거창성결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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