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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2026년 신년인사회 및 감사예배 개최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3 16:12 수정 2026.01.13 16:12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주제 아래 경남 지역 장로들 한자리에 모여

예장고신 경남지역 8개 노회 연합체인 제28회기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수환 장로)는 지난 1월 6일(화)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 및 감사예배’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각 노회 장로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연합과 섬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제1부 감사예배: “쓰임 받는 자의 조건”
회장 이수환 장로(진주중부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직전회장 송재철 장로(모든민족교회)의 기도와 수석부회장 배재억 장로(진영교회)의 성경 봉독(수 13:1, 13~14)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부총회장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는 ‘쓰임 받는 자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경남지역 장로님들이 시대적 사명을 깨닫고 순종과 헌신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분들 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영적 도전을 준 후 직전총회장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 제2부 인사 및 축하: 연합과 섬김의 장
수석부회장 배재억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인사회에서는 내빈 소개와 더불어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수환 회장은 “제28회기 신년인사회를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장소를 허락해주신 세계로교회와 원근 각처에서 모여주신 장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하면서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장로들이 되어 경남지역 복음화의 마중물이 되자“라고 인사했다.
환영 및 축사에서는 김해노회 노회장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 장로 부총회장 장상환 장로(잠심중앙교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 그리고 김선엽 목사(진주중부교회) 등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노회별 추천된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미래 세대를 세우는 연합회의 사역에 의미를 더했으며, 노회별 인사를 통해 경남지역 장로들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는 상임위원 김시갑 장로(평성교회)의 오찬 기도와 단체 사진 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세계로교회에서 제공한 식사와 선물을 나누며 새해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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