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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경남노회, ‘2026 신년하례회’ 개최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3 16:24 수정 2026.01.13 16:24

임마누엘교회서 예배와 축복의 시간 가져... 지역 복음화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경남노회(노회장 박성호 목사)가 지난 1월 8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소재 임마누엘교회(이종승 목사 시무)에서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역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노회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예배와 제2부 축복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부노회장 박학순 목사(통영새빛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묵도와 찬송, 사도신경 고백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직전노회장 송기장 목사(통영남부교회)의 기도와 회의록 서기 배석기 목사(송정)의 성경 봉독(히브리서 6:13-15)에 이어 여전도연합회의 특별찬양이 울려 퍼졌다.
설교자로 나선 노회장 박성호 목사(진주 생명샘교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시편 23편의 고백처럼 여호와를 목자로 삼고, 그분의 동행하심 속에서 최고의 복을 누리는 삶을 살자”라며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노회와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가길 소망한다”라고 권면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통일(동부시찰장 차명은 목사) △한국교회와 백석총회(중부시찰장 박경림 목사) △경남 복음화와 경남노회 및 교회(서부시찰 서기 이환기 목사)를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축복의 시간 하례회는 서기 조승권 목사(수정교회)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신년사와 내빈 소개, 그리고 참석자들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약수례를 통해 노회원 간의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성도의 교제, 그리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경남노회는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노회 직영인 '부산 백석신학교'의 학생 유치와 후원을 독려하며 미래 목회자 양성에도 힘쓸 것을 결의했다. 또한 장소를 제공하고 섬겨준 임마누엘교회 당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노회장 박성호 목사)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에게 가장 큰 복은 하나님과의 동행”이라며, “노회원 모든 가정과 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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