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음화와 교회 연합을 위한 경남마산노회 교역자회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30일(토) 오전 11시 30분, 내빈과 회원들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를 선출하여 새 회기를 이끌게 됐다.
총무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최경진 목사(칠원교회)의 기도 후 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순종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새 회기에도 모든 회원이 말씀에 순종하며 연합할 때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배는 강영구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어진 2부 총회는 정상률 목사의 개회기도와 최경진 목사의 회원점명으로 시작됐다. 이병권 목사의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회기의 활동을 돌아본 회원들은, 곧바로 이어진 임원선거를 통해 새 일꾼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강영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심에 감사하며, 회원들과 소통하며 맡겨진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후 김종인 목사(성암교회)의 기도로 폐회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강영구 목사(마산동광), 부회장:이병권 목사 (복음), 총무:최경진 목사 (칠원), 서기:정상률 목사 (마산삼일), 회계:이성규 목사 (중리)
회무는 사무실 주차권 안내와 광고를 끝으로 신임 회장 강영구 목사의 폐회 선언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나누며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