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총회 경남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가 지난 1월 10일(토) 오전 11시, 진주임마누엘교회당에서 제38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복음 전파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8)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총회에는 노회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 회기를 이끌어갈 신임회장 성병규 장로를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성병규 장로(진주임마누엘교회)의 인도로 직전회장 오동목 장로(진주삼일교회)의 기도와 사회자의 성경 봉독(잠 16:7)에 이어 진주임마누엘교회 김성준 목사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할 때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라며, “새 회기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에 매진하는 남전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어 총무 진성준 장로(완사교회)의 광고와 김성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정기총회는 회장 이정춘 장로(하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인사와 서기가 38명 참석 보고한바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전회록 낭독 및 각부 보고가 이어졌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지난 37회기 동안 연합회는 △ 5차 순회헌신예배 △복지시설 방문 △수해 피해 위문 △실행위원 부부단합대회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동, 의령, 진주, 사천 등 노회 산하 지역을 순회하며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선교 열정을 고취했다.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는 수석부회장이었던 성병규 장로가 제38회기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성 신임회장은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주제 말씀처럼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구임원 교체 후에는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회의는 신임 총무의 광고와 신임회장 성병규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회장 성병규(진주임마누엘), 수석부회장 오정식(진주동부), 부회장 이춘식(삼천포), 정삼수(하동), 진성준(완사), 이문섭(성광), 협동총무 최경석(삼천포삼한), 박현준(진교), 송춘섭(진주삼일), 박종철(진주동광), 상임위원 장돈식(삼천포), 유영현(진주남부), 총무 윤성충(죽산), 서기 차창수(삼한) 회계 강석봉(삼한), 회록서기 최현욱(금산), 감사 김덕생(성광), 오동묵(진주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