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은퇴장로가 손양원기념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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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주일) 오후에 19년 6개월을 신실히 시무하고 정년 은퇴한 김봉수 장로(군북중앙교회)가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손양원기념관(관장 이성구 목사)에 손양원 영성훈련원 건립 기금 조성에 사용해 달라고 교회에서 준 축하금 전액(200만 원)을 기탁하여 화제다.
김 장로는 군북초(45회), 마산상고(현 용마고)를 49회 졸업한 후 1977년 10월 24일부로 함안군 가야읍사무소에서 9급 서기보(5급을)로부터 시작하여 2014년 3월 24일부 함안군 기획감사실장(4급)을 끝으로 총 36년 5개월 근무하여 부이사관(3급)으로 명예퇴직했다. 이후 김 장로는 함안지방공사 3대 사장 3년, 함안군 체육회 상근 부회장 3년 7개월을 공직에서 근무하였고, 기독교계에서는 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 회장, 부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손양원기념관에서 사무과장으로 2년째 섬기고 있다. 김 장로는 “약소한 금액을 후원했는데 얼굴을 알려 죄송하다.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과 희생, 애국정신을 널리 배우고 전파할 수 있는 영성훈련원이 속히 건립될 수 있는 시드머니(Seed money)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