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계/지역교회

군북중앙교회 김봉수 은퇴장로, 손양원기념관에 200만원 후원금 전달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5 10:57 수정 2026.01.15 10:57

“영성훈련원 속히 건립될 수 있는 시드머니 되기를” 바람 전해

김봉수 은퇴장로가 손양원기념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봉수 은퇴장로가 손양원기념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2월 14일(주일) 오후에 19년 6개월을 신실히 시무하고 정년 은퇴한 김봉수 장로(군북중앙교회)가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손양원기념관(관장 이성구 목사)에 손양원 영성훈련원 건립 기금 조성에 사용해 달라고 교회에서 준 축하금 전액(200만 원)을 기탁하여 화제다.
김 장로는 군북초(45회), 마산상고(현 용마고)를 49회 졸업한 후 1977년 10월 24일부로 함안군 가야읍사무소에서 9급 서기보(5급을)로부터 시작하여 2014년 3월 24일부 함안군 기획감사실장(4급)을 끝으로 총 36년 5개월 근무하여 부이사관(3급)으로 명예퇴직했다. 이후 김 장로는 함안지방공사 3대 사장 3년, 함안군 체육회 상근 부회장 3년 7개월을 공직에서 근무하였고, 기독교계에서는 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 회장, 부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손양원기념관에서 사무과장으로 2년째 섬기고 있다. 김 장로는 “약소한 금액을 후원했는데 얼굴을 알려 죄송하다.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과 희생, 애국정신을 널리 배우고 전파할 수 있는 영성훈련원이 속히 건립될 수 있는 시드머니(Seed money)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저작권자 크리스천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