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음정교회는 지난 12월 28일(주일) 목사 위임식 및 직원 임직·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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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법통)노회 창원동부시찰 소속 가음정교회(담임 최종혁 목사)는 지난 12월 28일(주일) 오후 3시, 본당 3층 글로리홀에서 ‘목사 위임식 및 직원 임직·은퇴 감사예배’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고 복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리더십의 교체와 함께 오랜 시간 교회를 위해 헌신한 일꾼들의 은퇴 위로와 임직자들을 축하하는 은혜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 공봉룡 목사(풍성한교회)의 인도로 시찰서기 이수해 목사(합산교회)의 기도와 시찰회계 최명환 장로(성산한빛교회)의 성경 봉독(빌립보서 1:12~21)에 이어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당회장 변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는 ‘최고의 관심사’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위임받는 목사와 임직, 은퇴하는 모든 이들이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교회를 세워가길 바란다”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한 후 원로목사 강영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위임식에서는 최종혁 목사가 가음정교회의 5대 담임목사로서 공식 위임받았다. 서약식에서 최 목사는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은혜를 의지하여 목사의 직무를 충성으로 다할 것을 서약했으며, 교우들 또한 최 목사를 위임목사로 받들어 존경과 위로로 돕기로 다짐했다.
위임패 증정과 권면1은 노회장 전양문 목사(방주교회)가, 권면 2는 전임 가음정교회 제인호 담임목사(현 고신총회 사무총장)가 맡았으며, 최종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오직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목양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3부에서는 임종락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과 함께 김태원·권병상 장로를 비롯한 집사 3명, 권사 7명 등 총 12명의 은퇴식이 거행됐다. 최종혁 목사는 은퇴 선포를 통해 이들의 오랜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증정했다.
마지막 제4부 임직 및 취임식에서는 정판석 장로가 장립되었으며, 집사 장립(3명), 집사 취임(2명), 권사 임직(7명), 권사 취임(2명) 등 총 15명의 새로운 일꾼이 세워졌다. 임직자들은 교회를 위해 앞장서서 헌신하고 섬길 것을 서약했으며,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와 악수례를 통해 사명자로서의 첫발을 뗐다.
권면을 맡은 장근영 목사(사랑과 섬김교회)와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 축사를 맡은 이수건 목사(무성교회)는 “은퇴하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뒷모습과 임직자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가음정교회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임직자 자녀 일동과 52회 동기회의 축가송, 당회서기 이연호 장로의 광고와 다 함께 찬송가 384장을 제창한 후 최종혁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담임목사 위임: 최종혁◇ 원로장로 추대: 임종락◇ 장로 은퇴: 김태원, 권병상◇ 집사 은퇴: 곽삼종, 박준상, 김병철◇ 권사 은퇴: 임춘희, 이명희, 양순남, 전관숙, 정명자, 박성혜, 박성애◇ 장로 장립: 정판석◇ 집사 장립: 김기준, 박규진, 이동훈◇ 집사 취임: 김연후, 이성민
◇ 권사 임직: 김미자, 유미경, 이성은, 정동희, 이순화, 권미진, 안은숙◇ 권사 취임: 편정임, 이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