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계/지역교회

남해상주교회 목사 은퇴 및 담임목사 부임 예배

박삼철 기자 입력 2026.01.15 13:34 수정 2026.01.15 13:34

21년간 헌신한 양승주 목사 성역 40년 마무리
정호일 목사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임

남해상주교회 목사은퇴 및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가 지난 12월 21일 오후 4시에 남해상주교회당에서 열렸다.
남해상주교회 목사은퇴 및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가 지난 12월 21일 오후 4시에 남해상주교회당에서 열렸다.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통합 진주남노회 소속 남해상주교회는 지난 12월 21일(주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양승주 목사 은퇴 및 정호일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150여 명의 내외 귀빈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감사예배는 양승주 목사의 집례로 시작되었으며, 김용기 목사(남해시찰장)의 기도 후 이종삼 목사(거제 갈릴리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안디옥 교회’(행11: 22~26)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은퇴하는 양 목사의 노고를 축하하고 새롭게 부임하는 정 목사와 성도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믿음의 역사를 축복하며 격려했다.
은퇴 및 부임식은 황은수 권사의 사회로 지난 21년간 남해상주교회를 위해 헌신한 양승주 목사의 은퇴 찬하가 진행되었다. 양승주 목사는 은퇴사를 통해 주님의 은혜로 40년 목회 길을 달려왔고, 동행해 주신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축복했으며, 당회 서기 김호남 장로가 기념품을 증정하며 그간의 수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진 부임식에서는 정호일 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진주남노회 노회장 박용철 목사의 축사와 꽃다발 증정, 그리고 축복송 '하나님의 은혜'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온 성도는 기쁨으로 새 담임목사를 맞이했다. 이어 김일련 장로의 광고 후 양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저작권자 크리스천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